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미국 재무장관 "G20, 외환정책 공조 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불공정 외환시장 개입 발견 시 조치 취할 것"
"G20 차원의 새로운 외환정책 공조는 없다"

[뉴스핌= 이홍규 기자] 제이컵 루(Jacob Lew) 미국 재무장관은 주요 20개국(G20) 차원의 새로운 외환정책 공조는 없을 것이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어 중국에게 앞으로 큰 폭의 위안화 평가절하는 없을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해야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잭 루 미국 재무장관 <사진=블룸버그통신>

24일 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루 재무장관이 인터뷰에서 "경쟁적인 평가절하를 삼간다는 G20의 약속 외에 다른 외환정책 공조는 없다"면서, "중국이 위안화를 큰 폭으로 절하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시장에 분명히 알려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터뷰에 의하면 26일부터 상하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하는 루 장관은 "최근 저우샤우촨 인민은행 총재가 위안화가 절하될 이유가 없다고 밝혔던 것처럼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면서 "지난 1월 중국 경제가 실제 경제 지표와 차이가 있다는 의견들이 있었지만, 중국 경제는 지난해 하반기와 다르지 않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루 장관은 지난해 8월과 1월 위안화가 큰 폭의 움직임을 보인 것과 관련해 시장이 오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중국 당국과 전화로 많은 대화를 나눴다"면서 "시장은 당국의 의도와 달리 오해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에 공개적으로 시장과 대화를 나눠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이어 "만일 불공정한 이득을 위한 중국의 외환시장 개입 사실을 발견될 경우 침묵하지 않겠다"면서 "이를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루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과거와 같은 외환정책 공조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지난 G20 회의에서 경쟁적인 평가절하는 삼가기로 합의했다"면서 "이는 세계경제 시스템을 해치거나 불공정한 행위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