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반토막 난 링크드인, 골드만 ‘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페이스북 포함 5개 종목 유망

[편집자] 이 기사는 02월 23일 오전 05시0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욕 = 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올들어 50% 가까이 폭락한 링크드인을 매수 추천하는 의견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브레이크 없는 하락을 연출하는 트위터 역시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투자자들 사이에 ‘못난이’로 낙인 찍힌 종목을 매입할 것을 권고한 것은 골드만 삭스다. 주가가 시장 대비 큰 폭으로 언더퍼폼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강한 반전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다.

22일(현지시각) 골드만 삭스는 링크드인과 트위터를 포함해 5개 인터넷 종목의 비중을 적극 늘릴 것을 추천했다.

페이스북 <출처=블룸버그통신>

가장 유망한 종목으로는 페이스북이 꼽혔다. 페이스북은 골드만 삭스가 분석하는 34개 인터넷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연초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마존닷컴과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이 골드만 삭스의 매수 추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일을 기준으로 인터넷 섹터는 연초 이후 11% 하락해 S&P500 지수 하락폭인 5%에 비해 두 배 높은 손실을 냈다.

하지만 골드만 삭스는 인터넷 업종의 5개 종목이 성장성과 혁신, 경쟁 우위, 레버리지 등을 기준으로 평가할 때 투자 매력이 상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링크드인과 트위터는 실적 부진을 빌미로 투자자들 사이에 ‘팔자’가 봇물을 이루고 있지만 골드만 삭스는 ‘매수’ 투자의견을 고집하는 상황.

링크드인은 올해 실적 전망이 시장의 예상치에 못 미친 데 따라 주가 폭락을 연출했고, 트위터 역시 회원 증가가 부진한 데다 핵심 경영진 교체에 따른 불확실성이 투자심리에 흠집을 내면서 급락했다.

이에 대해 골드만 삭스는 이들 두 개 종목이 성장성과 자본이익률 측면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매수 추천의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경우 매출이 향후 수년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다. 수익성을 기반으로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주가 상승을 보일 것으로 골드만 삭스는 내다보고 있다.

또 페이스북과 알파벳은 레버리지를 이용한 이익률이 높다는 점에서 공통 분모를 갖는다.

골드만 삭스는 알파벳이나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온라인 광고 비중이 높은 인터넷 업체들은 전자상거래에 무게를 두는 업체에 비해 높은 이익률을 창출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골드만 삭스는 비즈니스 혁신과 경쟁 장벽이 지극히 낮다는 점에서 이들 5개 인터넷 종목이 유망하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뉴욕 특파원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김소영 피해자 3명 추가 확인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이 3명에게 추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3명이 추가로 확인돼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경찰은 피해자 3명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냈다. 감정 결과 1명은 동일한 향정신성의약품이 검출됐다. 나머지 2명 중 1명은 미검출, 1명은 회신대기 상태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1명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 초기 김소영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살인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수본 관계자는 "피의자가 당시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이었고 구속 수사기간이 10일 밖에 안돼 중대범죄수사공개법 관련 요건을 갖췄다고 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법률상 요건에 대해 적극 판단하면서 관련 사례집을 작성해 일선에 배포하고 현장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김소영 얼굴과 성명,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지난 10일 김소영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소영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달 9일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krawjp@newspim.com 2026-03-16 13: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