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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종목] SKC코오롱PI "설비증설로 매출 확대…배당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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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코오롱PI, 최대주주 측에 배당 의사 전달…내달 이사회서 결정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6일 오전 8시11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보람 기자] SKC코오롱PI가 올해 설비 증설로 추가 매출 확보에 나섰다. 원가율 개선 등으로 지난해 악화된 실적을 회복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상장 이후 처음으로 배당에 나서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 SKC코오롱PI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장 마감 후 진행된 실적발표 및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액 1539억원, 영업이익 341억원을 제시했다. 이는 각각 지난 2015년 대비 176억원, 52억원 늘어난 수치다.

이같은 실적 회복세는 추가적인 설비 증설 효과에 따른 결과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날 "올해 7월부터 증설한 라인의 매출액이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SKC코오롱PI는 지난해 2월부터 구미공장 설비 증설에 들어갔다. 해당 추가 설비는 올해 4월 완공, 7월께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SKC코오롱PI의 주요 생산제품은 폴리이미드(PI) 필름으로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디스플레이에 사용되고 있으며 각종 전자제품의 기본 소재가 된다. 구미공장에서 역시 이 PI 필름이 생산되고 있다.

<자료=SKC코오롱PI 홈페이지 캡쳐>

 
회사측이 설비 증설을 선택한 것은 용도에 따라 필름 두께 등 생산 제품의 세부 특징이 달라 라인을 전용화하기 위해서다. 각 라인별로 생산 제품을 일원화해 제품 변경 과정에서의 손실비용을 최소화하고 원가율을 낮추겠다는 것.

또 이번 증설은 반도체 산업 성장성 둔화에 따라 기존 주력 제품인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물량은 감소하는 대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스마트폰 방열시트용 필름과 일반산업용 필름의 물량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응키 위한 것이기도 하다.

설비 증설이 완료되면 기존 900톤(t) 규모인 구미공장의 생산능력(CAPA)은 1500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약 350억원 가량. 회사측은 하지만 올해가 라인 증설 이후 첫 가동인 만큼 풀가동은 쉽지 않고 실적에는 절반 가량만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적 성장 기대 외에 주주들이 반길 만한 또다른 뉴스는 배당이다. 배당 여부는 대표이사 변경 및 실적 확정 등과 함께 내달 예정된 이사회, 주주총회를 거쳐 결정된다.

SKC코오롱PI 관계자는 "회사에서는 배당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이미 배당과 관련한 의사를 최대주주 양측에 전달한 상태지만 최종 결정은 내달 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이고 아직 최대주주 측 의견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SKC코오롱PI의 최대주주는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로 두 회사는 SKC코오롱PI 지분을 각각 27%씩 보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SKC코오롱PI는 매출액 1371억원, 영업이익 372억원을 기록했으나 지난해에는 모바일 업황 악화에 따른 매출 감소 등으로 잠정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0.6%, 22.7% 줄어들며 실적이 악화됐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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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33시간 車 없는 거리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약 26만명 운집이 예상되자 경찰이 광화문 일대 차량 이동을 33시간 통제하고 인근 빌딩 옥상 출입도 제한한다. 경찰은 특히 총기 반출까지 제한하며 테러도 대비한다. 17일 경찰과 서울시에 따르면 BTS 광화문광장 공연 하루 전인 오는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광화문~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구간 차량 이동이 전면 통제된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관광객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설치된 방탄소년단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대형 홍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6 kunjoo@newspim.com 광화문 바로 앞길인 사직로·율곡로 구간은 적선교차로에서 동십자교차로까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7시간 동안 통제된다. 지하철역 광화문역~종각역을 지나는 새문안로·종로 구간은 행사 당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오후 4시간 동안 통제된다. 광화문 일대 지하철 일부 구간은 무정차로 운행된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정차 통과한다. 해당 시간대 지하철역 출입구도 모두 폐쇄된다. 광화문 근처에 있는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안국역 등도 필요시 무정차 통과한다. 세종대로 등을 지나는 버스 62개 노선도 임시 우회해 운행한다. 경복궁과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광장 주변 문화 관람 시설도 공연 당일 문을 닫는다. 광화문광장 일대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58곳도 임시 폐쇄한다. 경찰과 서울시는 KT광화문 빌딩과 교보생명빌딩 등 광화문 광장 인근 건물 31곳 옥상 출입도 통제한다. 경찰은 테러 대비를 위해 공연 당일 전후로 민간 소유 총기 출고도 금지한다. 경찰은 공연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약 26만명이 모인다고 전망했다. 경찰은 2022년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같은 압사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찰은 이를 위해 광화문광장 북쪽부터 시청역까지 구간을 펜스로 둘러 지역을 구분하고 출입문 31개를 만들어 인파 이동을 분산한다. 출입문마다 금속 탐지기를 설치해 흉기 등 위협 물품도 검문 검색한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공연을 앞두고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공연 특설무대가 설치되고 있다. 2026.03.16 gdlee@newspim.com 경찰은 이번 공연 관리에 경찰관 약 6500명을 투입한다. 경찰버스, 조명 차량은 물론이고 접이식 펜스 등 집회·시위 관리 장비 5400점도 투입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응급 상황 대비를 위해 소방·구급차 99대를 현장에 배치한다. 경찰은 공연 관람객이 바로 귀가하지 않고 이태원이나 홍대 등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대비한다. 경찰은 공연이 끝나는 오후 9시 해당 지역에 경력을 미리 배치해 우발 상황도 대비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BTS 광화문 공연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며 "행정안전부와 경찰, 소방 등 모든 관계부처는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ace@newspim.com 2026-03-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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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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