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폭스바겐 파사트·CC·제타 등 또 무더기 리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파사트 7777대 등 총 2만8281대

[뉴스핌=송주오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중형차 파사트를 비롯해 CC와 제타 등 대표 차종이 또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FMK, 한국닛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파사트 등 7개 차에서 클럭스프링의 결함으로 경적(Horn)이 작동되지 않거나 에어백 경고등이 점등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클럭스프링은 스티어링 휠 내부에 장착돼 경적, 에어백 등을 작동시키기 위해 전기를 공급하는 장치다.

리콜대상은 2010년~2014년식 파사트, CC, 제타 등 7개 차종 2만7811대이며 부품 수급 등의 사유로 리콜은 내년 상반기에 실시될 예정이다.

현재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는 폭스바겐 그룹 본사와 개선된 부품 수급 및 리콜 일정 등에 대하여 협의 중에 있다.

회사 측은 "자동차 소유자에게 리콜 전 사고예방 등을 위해 결함현상 및 주의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는 고객안내문(사전공지)을 우선 발송할 것"이라고 전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배출가스 조작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유로5 차종 소비자에게 지난달 말 리콜을 통보한 바 있다.

이와 함께 FMK에서 수입·판매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는 시동모터 및 발전기에 배선이 견고하게 부착돼 있지 않아 주행 중 분리될 경우 재시동 불가 및 배터리 방전 등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지적됐다.

리콜대상은 2013년 6월 1일부터 2013년 12월 10일까지 제작된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승용자동차 21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12일부터 FMK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및 교환)를 받을 수 있다.

한국닛산의 알티마, 맥시마는 충돌 등으로 인한 충격이 발생한 경우 연료펌프의 에이치링(H-ring)이 이탈돼 연료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에이치링은 연료펌프 상단 부위에 장착된 부품으로 이음부위에서 연료 등이 새는 것을 막아주는 고무 재질의 부품이다.

리콜대상은 2012년 3월 27일부터 2015년 9월 9일까지 제작된  알티마 승용자동차 149대, 2015년 2월 10일부터 2015년 8월 24일까지 제작된 맥시마 승용자동차 71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13일부터 한국닛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및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S63 AMG 4MATIC 쿠페는 좌석안전띠 조립 불량이 발견됐다. 국토부는 해당 차종에 대해 앞열 좌석안전띠의 조립불량으로 좌석안전띠가 정상적으로 체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리콜대상은 2013년 7월 23일부터 2014년 1월 16일까지 제작된  S63 AMG 4MATIC 쿠페 승용자동차 145대로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13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및 교환)를 받을 수 있다.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FREERIDE 250·350 이륜자동는 연료탱크 브리더 밸브의 결함으로 연료가 누유돼 차체가 손상되고 화재가 발생될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됐다.

리콜대상은 2013년 10월 7일부터 2014년 3월 9일까지 제작된 FREERIDE 250 이륜자동차 20대, 2012년 4월 20일부터 2015년 5월 7일까지 제작된 FREERIDE 350 이륜자동차 64대로 오는 13일부터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