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셰 미국 판매 중단… 등급 강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독일 당국, 폭스바겐 전 모델 배기가스 시험 재실시

[뉴스핌=김사헌 기자] 독일 폭스바겐이 미국 시장에서 배기량 3리터급 디젤엔진이 탑재된 아우디와 포르셰 모델도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독일 정부는 폭스바겐그룹 전체 차량 모델에 대해서 재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미국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폭스바겐 회사채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왼쪽)과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배출가스 및 연비 조작 문제와 관련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김학선 사진기자>
지난 4일 폭스바겐은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배기가스 배출량 문제를 지적한 뒤 아우디와 포르셰 대형 모델에 대한 미국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판매가 중단되는 모델은 2014년~2016년형 포르셰 카이엔 디젤차와 2015~2016년형 투어렉 TDI, 2015~2016년형 아우디의 TDI엔진이 사용된 A6, A7, A8, Q5, Q7 등이다. 앞서 출고된 2013년~2014년형 구형 모델의 경우도 판매가 중지된다.

폭스바겐은 디젤 차량과 일부 소형 가솔린 엔진을 사용한 모델의 문제점 적발 외에도 명품 브랜드 모델까지 배출가스 비리에 포함되면서 기업 이미지가 더욱 실추되는 것이 불가피해 보인다.

앞서 폭스바겐은 3리터 이상의 대형 고급차 모델의 경우 EPA의 배기가스 문제 적발에 대해 부인했지만, 미국 규제당국과의 관계를 고려해 대응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독일 교통부 장관은 폭스바겐그룹의 전체 자동차 모델을 대상으로 배기가스 시험을 다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현지언론들이 전했다. 지금까지 비리가 적발된 연비와 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배출량 등이 재시험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폭스바겐 일부 회사채 등급을 'A3'로 1계단 하향 조정하고 등급전망을 '부정적(추가 등급하향조정 가능)'으로 제시했다. 이날 독일 증권거래소에서 폭스바겐 주가는 9.5% 급락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