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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FOMC 앞두고 랠리…다우 1.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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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각)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발표된 8월 소매판매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전일 낙폭이 컸던 기술주와 에너지 관련 주식을 중심으로 주요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출처=블룸버그통신>
15일 다우존스 지수는 228.89포인트(1.40%) 상승한 1만6599.85에 거래됐고, S&P500 지수는 25.06포인트(1.28%) 오른 1978.09를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54.76포인트(1.14%) 상승한 4860.52에 거래를 마쳤다.

8월 소매판매 지표를 확인한 시장은 상승 흐름을 탔다. 투자자들 사이에선 소매판매 지표가 견조했다고 보는 의견과 지표가 부진해 연준이 금리 인상을 유보할 것이라는 주장이 엇갈렸지만 시장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이유로 주식을 매수했다.

TD아메리트레이드의 JJ 키나한 수석 전략가는 "거래량이 매우 적었고 연준의 결정을 앞두고 앞두고 매도세가 적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미국의 소매판매는 한 달 전보다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미국의 산업 생산은 0.4% 감소해 금융시장 전문가 기대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LPL파이낸셜코프의 존 캐날리 수석 경제 전략가는 "8월 소매판매가 꽤 견조하게 증가했고 7월 증가율도 상향 조정됐다"며 "투자자들은 중국 경제 둔화 여파로 소매판매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봤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RBC글로벌자산운용의 라이언 라슨 주식 트레이딩 헤드는 마켓워치에 "오늘 랠리는 잘못된 이유에 근거한다"며 "소매판매는 실망스러웠지만 시장은 아마도 이것을 연준이 금리 인상을 미루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해석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라슨 헤드는 "시장은 9월 금리 인상이 이뤄진다면 경제가 잘 굴러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금리의 작은 변화는 견딜 수 있기 때문에 박수를 쳐야 한다"면서 "그러나 시장이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 지와 실제 반응은 항상 같지 않다"고 말했다.

우니크레디트의 크리스티앙 스토커 전략가는 "목요일(17일)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면 이것은 연준이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해 일부 우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종목별로 보면 전일 낙폭이 컸던 에너지와 기술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머크와 쉐브론은 각각 2.31%, 1.85% 상승했으며 오웬스 일리노이와 알코아도 각각 6.67%, 2.67% 올랐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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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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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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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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