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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시청률, 계속되는 부진…박형식·임시완·광희 출연에도 3.8%

기사입력 : 2015년08월11일 07:11

최종수정 : 2015년08월11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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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가 시청률이 소폭상승했지만 3%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힐링캠프' 시청률, 계속되는 부진…박형식·임시완·광희 출연에도 3.8%

[뉴스핌=대중문화부] '힐링캠프'가 계속되는 부진을 겪고있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가 3.8%(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인 3.7%보다 0.1%P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힐링캠프'에는 박형식과 그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임시완, 광희가 깜짝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광희는 "얘는 그런 필이 있었다"며 "멤버 9명이서 사인회를 가면 문 앞까지 장난을 치다가 문이 열리면 갑자기 (폼을 잡는다)"고 폭로했다.
 
이에 박형식은 "드라마 끝나고 팀끼리 회식을 가는데 광희한테 전화가 왔다. 영화를 보자고 했는데 내가 못간다고 했더니 '야, 나 황광희야'라고 하더라"라며 "이어 '나 몰라? 나 무한도전 나오는 광희야'라고 말하더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힐링캠프'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6.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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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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