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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하 "박명수, 매너 있다"…아이유 땜에 한걸음 물러나 가스 배출

기사입력 : 2015년08월08일 18:35

최종수정 : 2015년08월08일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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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는 가요제를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여섯팀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뉴스핌=대중문화부] 박명수가 아이유 앞에서 가스를 배출해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8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은 가요제 준비를 위해 여섯팀이 모두 모였다. 광희는 출연진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박명수가 가스를 배출한 사실을 폭로했다. 이에 박명수는 멋쩍은듯 웃었다.

이 가운데 하하는 "박명수 형이 예전보다 매너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이유가 옆에 있으니까 뒤로 물러 서서 방귀를 뀌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명수가 뒤로 물러선 영상이 다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의 일정과 장소가 공개된다. 더불어 가요제 막바지에 돌입한 여섯팀은 가요제 출연 순서와 무대 장치를 사수하기 위한 게임에 참여한다.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팀 구성은 다음과 같다. 유재석-박진영, 아이유-박명수, 정형돈-혁오밴드, 하하-자이언티, 정준하-윤상, 광희-GD&태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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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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