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김고은 / 이형석 사진기자 |
이날 '차이나타운'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한준희, 배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가 참석했다.
영화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로 극중 김고은은 지하철 보관함에 버려지고 차이나타운에서 길러진 아이 일영을 연기했다. 내달 개봉예정.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