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2015년 상반기 창작뮤지컬 풍성…뮤지컬 ‘아가사’·‘마마 돈 크라이’·‘로기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장윤원 기자] 지난 2014년은 한국 공연가의 창작뮤지컬 성장이 두드러진 한 해였다. 다양한 소재와 감성을 아우르는 창작뮤지컬이 관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공연가를 풍성하게 했다. ‘지킬앤하이드’ ‘원스’ ‘라카지’ ‘마리 앙투아네트’ 등 라이선스 뮤지컬이 활기를 띠고 있는 요즘, 그에 못지 않은 굵직한 창작뮤지컬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올 상반기 개막하는 창작뮤지컬 세 편을 소개한다. 


[사진=아시아브릿지컨텐츠㈜]

아가사 크리스티 실종 열 하루의 기록
김수로의 첫 대형 프로젝트 뮤지컬 ‘아가사’

‘아가사’가 3배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다. 살인의 천재, 독살의 여왕이라 불리는 최고의 추리소설가 아가사 크리스티가 실제로 열 하루간 실종된 추리소설 같은 사건을 재구성한 미스터리 창작 뮤지컬이다.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아가사의 심리를 아우르는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 초연 이후 1년 만에 배우 최정원, 윤형렬, 주종혁(라이언), 슈퍼주니어 려욱 등의 캐스팅으로 돌아온다. ‘댄싱9’의 우현영 단장의 안무가 결합해 새로운 무대가 기대된다. 김수로 프로듀서의 2015년 첫 대형 프로젝트 뮤지컬 ‘아가사’는 2월11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사진=클립서비스]
치명적 매력의 뱀파이어가 돌아온다
파멸로 치닫는 유혹,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2013년 성황리에 막을 내렸던 또 하나의 창작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가 오는 3월 개막한다. 가장 이성적인 존재인 천재 물리학자 프로페서V가 가장 본능적인 야수 불멸의 뱀파이어 드라큘라 백작을 만나면서 파멸로 치닫게 되는 스토리를 담았다. 

독특한 분위기와 더욱 풍부한 사운드로 돌아온 록 넘버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창작뮤지컬 목록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는 송용진, 김호영, 서경수, 고영빈, 이동하, 이충주 등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3월10일 대학로 쁘티첼씨어터 개막. 




[사진=아이엠컬처]
각오 높게 춤추라, 그 곳이 전쟁터일지라도
인민군 포로소년의 춤과 꿈 이야기 뮤지컬 ‘로기수’

올해 초연을 선보이는 뮤지컬 ‘로기수’는 사진작가 베르너 비쇼프가 1952년 거제포로수용소에서 찍은 한 장의 기묘한 사진에서 시작됐다. 김신후 작가는 복면으로 얼굴을 감춘 채 춤을 추고 있는 포로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탭댄스에 빠진 인민군 소년의 이야기로 만들어 냈다. 

1952년 북한군과 중공군 포로들이 집단으로 수용된 거제포로수용소에서 좌우로 대립한 포로들. 폭동과 살인이 끊이지 않는 수용소에서 소년 로기수 는 고향도, 사상도 버릴 수 있을 만큼의 소중한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김대현, 윤나무, 김종구, 홍우진 등이 출연하며 연극 ‘모범생들’의 김태형이 연출을 맡았다. 3월12일부터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