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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원 성공투자] 2500 가는 유동성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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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동성(M2) 큰 폭으로 증가중...유동성·유가관련주 상승 주도

2013년 3분기에 향후 중국 시장의 급격한 상승을 예상할 때 쓴 유동성 지표가 사회융자규모 추이였다. 중국의 정책이 구조조정에서 대출확대로 변화되고 여기에 기업실적이 유지되기 때문에 큰 장을 예상했다. 얼마 전, 사회보장규모 확대 관련 작년 12월에 무려 1.69 조 위안 증가를 보였다는 나왔다. 그 전달 11월 1.15조 위안 대비 급격한 상승을 했다. 

당연히 이렇게 유동성이 크게 상승을 하고, 부동산 가격은 상승하지 않고, 기업 실적은 지속 두 자리 수 증가를 보이니 중국 증시는 엄청난 상승을 작년 하반기부터 하는 것이다. 유동성이 확대 되기 시작한 2012년 상반기 말부터 정확하게 1년 반 후 중국 증시는 급등을 시작했다.

그럼 한국의 유동성 지표는 무엇인가? 당연히 M2증가율이다. 개인적으로 한국증시를 전망하는 ‘6-senses 모델’ 안의 주요 요소 중 하나가 유동성이다. 그것이 드디어 작년 11월 8.3% 상승으로 증가를 지속했다. 향후 추가 상승할 확률이 높다. 아마도 올해 상반기에는 두 자리 수로 상승 할 것이다. 

M2증가율이 상승 전환 한 시기는 2013년 8월부터 시작 되었으니 지금 (2015년 1월) 정확하게 1년 5개월 지난 시기이다. 중국과 비슷한 추세를 보인다면 조만간 한국 증시 또한 큰 상승 장으로 접어 들 것이다. 유동성 상승에 만약 기업 실적까지 올해 두 자리 수 상승을 한다면 향후 한달 안에 엄청난 상승 장으로 전환 할 수 있는 여력이 크게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자기자본수익률(ROE)가 상승하고, 유동성이 늘어나고 배당성향이 상승하고, 국고채 금리가 역사적 최저치인 2%대를 달리고 있는데 주식시장이 정치 때문에 무작정 빠진다고 얘기하고 있는 전문가들은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정책이 답답한 것은 얼마든지 공감을 하지만, 돈을 풀고 있고 벤처에 180조를 쓴다고 하고 경기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정부 정책 방향이 올바른 쪽으로 갈수 있게 유도는 하지만 포기하는 식의 행동인 지금 시장에 보유 주식을 던지는 것만큼 잘못된 전략이 없다고 판단된다.

개인적으로 유동성 함정이란 주장을 믿지 않는다. 유동성과 실물경제와 연결이 지연 될 수는 있어도 유동성 상승은 언젠가는 증시의 급등으로 보답하게 되어 있다. 솔직히 지난해 11월 M0증가율이 14.4%로 지속적으로 두자리수 증가를 유지되고 있다. 이 것 차체가 한국은행은 유동성을 충분히 풀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행이 1월 금리 인하를 하지 않은 것은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해서 유동성 확대를 하지 않는 것이 아니기에 너무 비관적으로 갈 필요가 없어 보인다. 오히려 채권금리가 2%대에 유지되고 채권보다 주식의 매력이 더욱 상승하고 있기에 향후 증시의 큰 폭 상승을 기대해 본다.

요즘 운용역들은 단타치기에 외국인들의 파생 흔들기에 시장은 웩더독 현상이 심하다. 게다가 기관들의 너무 잦은 회전율로 수익률은 오히려 하락하고, 따라서 또 단타치기 하고, 정부의 벤처 투자 말에 코스닥 중소형종목 투기에 열을 올린다. 개인적인 투자 전략은 이럴 때 일수록 꾸준히 저 평가 주식들에 적립식 투자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시장의 급격한 상승의 날도 머지 않았기에 이런 현상들은 오래가지 못한다.

이번 상승 장에 가장 매력도가 높은 업종들은 유동성 관련주와 유가 관련주라 판단한다.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지금부터 향후 2년간 유동성 관련/유가 관련 주 13개 중목들을 적립식으로 사 모은다면 (적립식 투자 13개 종목 리스트: 건설 업종: 1. GS건설, 2. 대림산업, 3. 대우건설 (혹은 현대건설), 중공업/조선 업종 4. 현대중공업, 5. 현대미포조선, 6. 두산중공업, 정유/화학 업종 7. S-Oil, 8. LG화학, 9. 롯데케미칼, 금융업종 10. 하나금융지주, 11. KB금융, 12. 미래에셋증권, 13. 한국금융지주) 적어도 100%에서 많으면 200%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업종들의 순이익은 올해 적자에서 흑자 전환하거나 순이익 증가가 20%가 훨씬 넘는 종목들일 것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기관 운용 역들 중 시클리컬/유가관련주 들고 가는 분이 한 명도 없는데 지금이 과거 2004년처럼 유가가 바닥에서 돌리는 장세로 변해 간다고 한다면 거기에 유동성 장세까지 더해진다면 이 종목들의 향후 2년 시장 대비 초과 수익률은 엄청나게 높을 것이다.


[프로필]     
1993.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경제학 졸업    
2011~2013 우리환아투자자문 북경 리서치센터장    
2008~2010 우리엡솔루트파트너스 싱가폴 연구책임자, 자산관리사
2001~2007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상무    
2000~2001 Morgan Stanley Dean Witter 애널리스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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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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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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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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