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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원 성공투자] 코스닥 차익실현후 코스피로 갈아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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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여력이 코스닥보다 더 높아...3월말까지 코스피로 종목 교체

 최근 투자자들은 코스피의 박스권에 지쳐 코스닥의 상승에 더욱 관심을 보인다. 당연히 매출 성장이 코스피 보다 높기 때문에, 그리고 현정부에서 벤처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또한 차트상으로도 코스탁은 이미 박스권은 뚫고 올라가는 것 같기에 이러한 관심이 느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어느 시장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 분석이 필요한 시기로 판단된다.

분석 후 내린 개인적인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중국 상해 시장과 홍콩 H 시장의 상승 여력이 10~15%정도 남아 있다. 반면 코스닥 상승 여력은 20% 정도 되기에 중국보다 더 매력적이라고 판단된다.
2.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코스닥 투자 보다는 코스피 저평가 종목 투자에 더 중점을 둔다. 코스탁의 20% 상승 여력에 비해 코스피 상승 여력은 아무리 낮게 잡아도 21%에서 높으면 37%나 된다.
3. 코스닥과 코스피를 비교 분석해 보면, 코스닥 종목의 높은 성장률은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되어 있는 상황이다. 간단한 예를 들면 주가수익배율(PER), 주가순자산배율(PBR), 주가매출액배율(PSR) 등으로 계산을 해보면 코스닥은 코스피 대비 91%~170% 프레미엄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매출 성장률과 자기자본수익률(ROE)의 초과 달성은 그것보다는 낮게 나오고 있다.
4. 하지만, 절대 코스닥 투자를 하지 말라는 추천은 아니다. 분명 코스닥에도 저평가주와 성장 관련주들이 있어 종목 선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말이다. 다만, 투자금액의 80% 이상은 코스피, 나머지 20% 정도만 코스탁에 투자하는 전략이 가장 안정적이라 판단된다.

분명, 코스딕은 코스피에 비해 성장률이 훨씬 높다. 하지만, 2016년 예상 ROE 13%가 훨씬 높게 나오고 자본투자 위험율이 5.5%로 낮아진다고 가정하면 코스닥 적정 지수는 711이 나온다. 이는 지금 지수 대비 약 20%의 상승 여력이다. 반면, 코스피는 아무리 낮게 계산해도 적정가격이 2330은 나온다. 이는 지금 가격 대비 21% 상승 여력이다. 따라서, 지금은 박스권이라는 부담에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닥에 훨씬 관심이 크겠지만, 중기적으로는 코스피에 관심을 점차적으로 높여야 할 것이다. 특히 1, 2분기 실적이 나오면서 그런 투자 전략의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판단한다.  


차트상으로 코스피는 삼각 박스권의 바닥 수준에 높여 있으며, 전고점인 2060 포인트와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이를 돌파하는 순간부터 예상을 초월하는 상승 추세가 만들어 질 수 있다고 판단된다. 코스닥은 이미 박스권을 뚫고 올라가고 있기에 지수의 상승 추세는 지속 유지가 될 것이고 이 상승 장에서 어떻게 코스피 저 평가 주로 점차적으로 갈아타야 하는지 고민이 필요하다. 향후 2개월 간 점차적으로 코스닥 수익 실현을 하면서 적립식으로 코스피 저평가주로 매수 전환하는 전략이 가장 적절해 보인다. 참고로 전에 올려드린 적립식 13선 종목은 전부다 저평가 코스피 종목 들이다.

[프로필]    
1993.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경제학 졸업   
2011~2013 우리환아투자자문 북경 리서치센터장   
2008~2010 우리엡솔루트파트너스 싱가폴 연구책임자, 자산관리사
2001~2007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상무   
2000~2001 Morgan Stanley Dean Witter 애널리스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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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2.2%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4월 4주차 주간동향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62.2%로 지난주보다 3.3%포인트(p) 하락했다. 직전 조사인 4월 3주차에서 65.5%로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했다. 부정평가는 33.4%로 3.4%p 상승했다. '잘 모름' 응답은 4.4%였다. 리얼미터 측은 "인도-베트남 정상회담 성과와 코스피 최고치 경신이라는 긍정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 여파로 이어진 고유가·고물가로 민생 부담이 커지면서 지지율은 하락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4.15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0.8%p 상승한 51.3%, 국민의힘이 0.7%p 하락한 30.7%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전주 19.1%포인트에서 20.6%포인트로 늘었다. 이어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3%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3.3%, 무당층은 7.2%였다. 리얼미터 측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국 현장을 찾는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당의 결집력을 강화하면서 민주당 지지율 상승세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에는 "장동혁 대표의 방미 성과를 둘러싼 외교 논란과 지방선거 당내 공천 갈등이 겹쳐 지지율 하락세를 보였다"고 판단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20~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응답률은 5.4%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23~24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4.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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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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