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13일 피해자 단체와 간담회를 열었다.
- 전세사기·보이스피싱 피해자 보호와 지원 개선을 논의했다.
- 신속 정보 제공과 법률·심리 지원 확대를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심리상담·전담수사관 운영 필요성 제기
현장의견 반영해 개혁 권고안 마련 계획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전세사기와 보이스피싱 등 민생범죄 피해자 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피해자 보호·지원 제도 개선에 나섰다.
수사개혁위는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회의실에서 경기도 전세피해·예방지원센터와 굿네이버스 보이스피싱 제로 사무국장, 경기복지재단 불법사금융피해 지원팀, 신용회복위원회 수석심사역 등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경찰청에서는 경제범죄수사과장, 신고대응센터장 등 관계부서 담당자들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제공과 수사 진행 상황 설명을 비롯해 긴급 심리상담 지원, 전담수사관 및 팀제 운영, 신속한 수사와 범죄 통합 대응 등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찰과 피해지원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법률·심리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수사개혁위는 이날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범죄 피해자 보호 관련 제도를 개선하고 관련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수사개혁위는 장윤기 사건 이후 수사 공정성 및 신뢰 회복을 목표로 지난달 27일 출범했다. 위원회는 오는 10월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시점에 맞춰 종합 개혁 권고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