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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국감] 김상민 "코스콤, 시세정보 이용료 개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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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4년 前 기준 적용‥"현행에 맞춰야"

[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콤이 증권사·선물사들을 대상으로 약 4년간 850억원 이상의 시세정보이용료를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최대 24년 이전을 기준으로 시세정보이용료를 부과하는 등 비합리적인 부분을 손질하고 현행에 맞게 손질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상민 국회의원이 코스콤으로부터 제출받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스콤은 201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약 4년간 856억원 가량의 시세정보 이용료를 증권사와 선물사를 대상으로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콤이 거둬들인 시세정보이용료는 2011년에 비해 2013년에 104억원 늘어나면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태다.

코스콤은 한국거래소의 IT업무 전담을 위해 설립된 자회사로, 한국거래소의 위임을 받아 시세정보를 제공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시세정보 이용료는 '일정 기본료 + 변동료'로 이뤄지는데,  점포수 및 가입계좌수는 정보이용자가 코스콤에게 매월 통보하고 코스콤은 이를 적용·산정한 정보료를 정보이용자에게 청구해왔다. 문제는 증권사를 대상으로 적용해온 시세정보 이용료 기준이 현행에 맞지 않다는 것.

김상민 의원은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세정보 이용료가 최장 24년 이전 기준"이라며 "인터넷ㆍ모바일사업자의 경우 기본료와 사용자당 요금이 2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어, 신규 기업이 정보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어 "국내 증권사를 지원하는 공공기관답게 합리적인 정보시세 이용료 구축을 위한 개선계획을 세우고, 점포당 요금처럼 과거의 해묵은 기준이 아닌 현 시대에 맞는 기준으로 이용료를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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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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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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