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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개혁 토론회, 고성·야유·욕설 속 끝내 무산(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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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던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공무원 노조원들이 이에 반발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기자]

[뉴스핌=김지유 기자]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공무원연금개혁 토론회가 공무원노조의 반발로 끝내 무산됐다.

오전 10시 예정됐던 토론회는 토론회장 의석을 가득 채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등 노조원들의 야유 및 고성으로 시작조차 못했다.

노조원들은 '공적연금 개악저지', '단결투쟁'이 써있는 조끼를 입고 '국민연금 vs 공무원연금 단순비교하지 말라'는 포스터를 들고 토론회에 참여한 이들에게 항의했다.

한 노조원은 연단 앞에 나서 토론회 자료집을 찢으며 항의했고, 노조원들은 '공적연금 강화'라는 구호를 외쳤다. 일부 노조원들은 욕설을 하기도 했다.

나성린 새누리당 의원은 축사를 하기 위해 연단에 섰지만 노조원들의 '나가라, 나성린'이라는 구호 및 야유에 입을 제대로 열지도 못하고 퇴장했다.

나 의원은 자리를 지키고 있던 같은 당 김현숙 의원, 강석훈 의원, 이한구 의원 및 토론회에 참여한 패널들과 함께 10시 30분께 토론회장을 빠져나가 '회의를 한다'며 위층으로 올라갔다.

이한구 의원은 '토론회를 하느냐'는 질문에 "안해요"라고 답했으며, 토론회에 참여한 다른 패널은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

노조원들은 의원 및 패널들이 퇴장한 후에도 토론회장을 지키다가 서서히 자리를 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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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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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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