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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산업단지의 창조경제 거점화 방안 제시(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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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문형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구로구의 G밸리비즈플라자에서 열린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식에 참석, 산업단지의 창조경제 거점화를 위한 3대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산업단지를 젊은 인재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 기업수요 맞춤형 ▲ 근로자 친화형 ▲ 기술혁신 주도형 산업단지로의 전환 등을 3대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우선 "단순히 저렴한 부지를 공급하던 것에서 벗어나 '기업수요 맞춤형 산업단지'로 바꿔 나갈 것"이라며 "신규단지는 가능하면 시장과 고급연구인력, 문화 콘텐츠가 집적된 도심과 가까운 지역 위주로 개발해서 첨단 융복합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노후 단지는 서울디지털단지의 리모델링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서 지식산업센터 등 신산업 수요에 맞는 입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근로자 친화형 산업단지'에 대해 "산업단지를 주거, 문화, 복지, 환경 등 생활 인프라가 겸비된 복합단지로 리모델링해서 젊은 인재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혁신 주도형 산업단지'에 대해서도 그는 "테크노파크, 디자인센터, 공공연구소 등 기술혁신 지원기관을 산단 내에 집적화해 기업들의 기술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대학 캠퍼스와 기업연구소를 연계한 산학융합지구를 확대해서 지역 중소기업의 고급인력 확보와 혁신역량 강화,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기념식은 1964년 9월14일 '수출산업공업단지조성법'이 제정되고, 이 법에 따라 최초로 지정된 옛 구로공단(현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착공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박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산업단지가 지난 50년간 주력산업의 거점, 중소기업의 터전, 지역균형 발전의 기반으로서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기념식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김동철 국회 산업자원통상위원장,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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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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