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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뮤지컬로 재탄생…앙상블 오디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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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내년 1월 국내 초연한다. [사진=(주)쇼미디어그룹]
[뉴스핌=장윤원 기자]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내년 1월 국내 초연된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마가렛 미첼의 동명 원작 소설(1936)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것이다. 원작 소설은 1937년 퓰리쳐상을 수상했고 현재까지 30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1939년 동명 영화로도 개봉돼 우리에게 친숙하다. 영화는 개봉 직후 4년간 미국에서만 6000만 명(당시 미국의 절반)이 관람했고, 미 영화 사상최초로 11개 부분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3년 프랑스에서 제작된 이 뮤지컬은 프로듀서 도브 아티, 알베르 코헨과 작사·작곡에 제라르 프레스귀르빅(Grrard Presqurvic), 안무가 겸 연출가 카멜 우알리(Kamel Ouali)가 함께 했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십계’, ‘태양왕’, ‘클레오파트라’의 제작진이 다시 뭉친 것이다. 
 
프랑스 파리 최대 공연장인 4000석 규모의 ‘팔레 드 스포(Palais des Sports de Paris)’에서 2004년 오픈한 이후 9개월간 90여만 명이 관람했다. 이번 국내 초연은 마가렛 미첼 상속인과 프랑스 프로덕션이 한국 라이선스 공연을 허가하면서 성사됐다. 
 
뮤지컬은 원작 소설의 탄탄한 구성과 영화의 스케일을 차용해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억눌린 삶을 살아가던 노예들의 희망과 절망, 스칼렛 오하라와 레트 버틀러의 사랑, 그 외에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음악과 어우러지며 뮤지컬만의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2015년 1월9일부터 2월1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내년 1월 국내 초연한다. [사진=(주)쇼미디어그룹]
한편,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앙상블 오디션이 오는 8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8월6일부터 시작된 원서접수는 오는 8월1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만 가능하다. 지원서와 악보, MR은 ㈜SMG 홈페이지(www.ShowMedia.kr)와 PLAY DB(http://www.playdb.co.kr/), OTR(http://www.otr.co.kr/) 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1차 서류 합격자 합격자에겐 8월18 오후 6시 이전 개별 통보(문자, 이메일) 되며, 1차 합격자에 한해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뮤지컬 하우스 연습실에서 실기 심사를 거쳐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개별통지와 함께 ㈜SMG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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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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