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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엑소 완전체 굿바이 무대, 제아·유키스·인피니트 출연 [사진=SM엔터테인먼트] |
[뉴스핌=대중문화부] '음악중심'에서 제국의 아이들과 유키스, 보이프렌드가 컴백과 함께 엑소 완전체의 마지막 무대가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는 10개월 만에 컴백한 제국의 아이들이 '비틀비틀'과 '숨소리'로 무대에 오른다. 유키스도 '다시 내게로 와줘'와 '끼부리지마'로, 보이프렌드는 '너란 여자'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엑소는 지난 5월초 발매한 '중독'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11명 완전체 멤버가 모두 출연해 이날 굿바이 무대를 갖는다.
이외에도 '음악중심'에는 플라이투더스카이(Fly to the sky), 백지영, 김연우, 인피니트, 빅스(VIXX), 전효성, 지연, 지나(G.NA), 앤씨아(NC.A), 피프티앤드(15&), 비티엘(BTL), 베이비(Bay.B)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엑소의 마지막 무대가 공개되는 '음악중심'은 이날 오후 3시 50분부터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