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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安 통합신당, 향후 창당 작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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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고려, 3월 말까지 완료할 듯…3일 신당추진단 구성

[뉴스핌=함지현 기자]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이 2일 통합 신당 출범을 공식화 한 가운데 향후 창당 작업이 어떻게 진행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뉴시스>
우선 신당은 6·4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을 감안, 3월 말까지 창당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재천 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3월 말까지 법적으로 신당창당을 충분히 끝낼 수 있다"고 밝혔다.

창당방식은 민주당이 일부 인력이 탈당 후 새정치연합측과 제3지대에 신당을 창당한 후,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합류하는 방식을 취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 2007년 열린우리당과 열린우리당 탈당파, 시민사회 등이 참여 한 대통합민주신당을 창당했던 모델로 민주당으로 흡수되는 형식의 통합을 꺼려 온 새정치연합을 배려한 방식이란 평가다.

양측은 이날 오후 민주당 민병두·최원식 의원과 박용진 홍보위원장, 새정치연합 송호창 의원과 금태섭 대변인, 박인복 공보팀장이 첫 정무기획단 회의를 열고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준비하기 위한 실무기구인 신당추진단을 구성키로 했다.

정강정책과 당헌당규를 마련하는 등의 실무적 역할을 하게 되는 신당추진단은 오는 3일 각 3명씩 참여해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

새롭게 출범할 신당은 2017년 정권교체를 목표로 하며,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와 불법 선거 개입 등에 대한 진상규명 등을 내세워 현 정부 심판론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 실현·한반도 평화구축 등의 방향도 설정할 예정이다.

당초 3자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던 6·4 지방선거가 양자구도로 급변함에 따라 여야 모두 크고 작은 불안요소를 안게 됐다.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가 3자 구도로 치러지면 야권의 표가 분산돼 비교적 유리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신당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우려해야 할 상황이다. 반면 신당은 '야합'이라는 공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창당 과정에서 '이권 다툼'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국민적 외면을 받을 공산이 크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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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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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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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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