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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서울시장 출마선언…"당선시 차기 대권 도전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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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4만불 시대 가려면 서울이 중심 역할 해야"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사진=뉴시스]
[뉴스핌=고종민 기자]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2일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당선 시에 차기 대통령 선거 출마를 배제키로 했다.

정 의원은 이날 중구 남산 백범 광장에서 가진  '6·4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선언식'에서 "1000만 서울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심장인 수도 서울이 힘차게 고동치도록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다"며 "당선된다면 주어진 임기를 지키면서 서울시민과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차기 서울시장이 된다면 차기 대통령 선거에는 도전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한 것.

그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겨냥한 듯) 현재 서울은 대한민국을 머뭇거리게 하는 갈등과 상처·비능률과 무능으로 선명하게 드리워져 있다"며 "서민을 이용하는 정치인이 있고, 서민이 중산층이 되도록 도움을 주는 정치인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탈만 없으면 되는 무사 제일주의는 안 된다"며 "중앙정부와 허심탄회하게 서울시의 주요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정치력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발전은 중앙정부의 힘만으로는 어렵다"면서 "박근혜 대통령도 밝혔듯 3만 불을 넘어 4만 불 시대로 나아가려면, 서울이 그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다"며 "서울시는 일자리를 만들어낼 커다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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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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