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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개당 가치 1억원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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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결제시스템 자리잡으면 가치 천정부지

[그래픽:송유미 미술기자]
[뉴스핌=권지언 기자] 비트코인 열풍이 다시금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개당 10만달러(약 1억640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

미국의 IT전문매체 와이어드(Wired)는 15일(현지시각)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캐피털 파트너 크리스 딕슨의 이 같은 주장을 소개했다.

딕슨은 1년 전만 하더라도 13달러에 불과했던 비트코인이 800달러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치솟았지만 비트코인의 잠재 가치에 비하면 현재 가격 역시 지나치게 낮다고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주요 온라인 결제 시스템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다면 가치는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이라며 “개당 10만달러 정도는 쉽게 돌파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딕슨은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희소가치를 바탕으로 가격이 줄곧 오름세를 탄 도메인 이름을 비유로 들면서 “1993년만 하더라도 도메인 이름이 개당 1천만달러를 호가할 것이라는 주장은 헛소리로 간주됐지만 지금은 현실이 됐다”고 강조했다.

물론 천만 달러가 넘는 도메인 이름이 흔한 사례는 아니지만 딕슨은 실제로 독특한 도메인 이름들의 경우 수십만 달러를 기꺼이 지불하겠다는 스타트업들이 상당 수라고 설명했다.

와이어드는 딕슨뿐만이 아니라 상당수의 전문가들이 수량이 한정돼 있다는 특징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의 가치가 대폭 오를 수 있다는 전망에 무게를 싣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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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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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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