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종속회사인 외환은행이 인적분할의 방법으로 신용카드 사업부문을 분리해 신설회사(가칭 외환카드 주식회사)를 설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2014년 3월 31일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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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기일은 2014년 3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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