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지프, 더 강력해진 ‘뉴 그랜드 체로키’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강필성 기자] 지프의 독보적인 4륜구동 혈통의 럭셔리 SUV 뉴 그랜드 체로키가 더욱 강력해졌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럭셔리 세단 수준의 온로드 주행성능과 강력한 오프로드 주파력을 모두 갖춘 최고 럭셔리 SUV, ‘뉴 그랜드 체로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 판매 모델은 리미티드(3.0L 디젤), 오버랜드(3.0L 디젤 및 3.6L 가솔린), 서밋(3.0L 디젤) 등 4개 모델이다.

뉴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Jeep®) 고유의 오프로드 성능뿐만 아니라 고품격의 온로드 주행 성능, 인테리어 감성 품질,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 동급 최고의 연비 효율성, 다양한 동급 최고의 안전 및 편의 사양들을 장착하고 중대형 프리미엄 SUV 모델로 진화했다.

동급 최고의 품질로 호평 받고 있는 뉴 그랜드 체로키는 편의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동시에 내츄라-플러스(Natura-Plus), 나파(Nappa) 등 천연 가죽 소재, 원목의 결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오픈 포어 우드 트림 등 최고급 소재와 우아한 실내외 디자인을 만들었다.

아울러 구형 모델 대비 뉴 그랜드 체로키는 더욱 고급스러운 외관도 인상적이다. 전면 그릴의 수직 방향 길이가 짧아지고, 헤드램프는 더 슬림해졌다. 전면 하단 범퍼의 높이가 상향 조정되고 포그 램프는 더욱 날렵해지면서 더욱 모던하고 세련된 프론트 뷰를 완성했다.

그 결과 뉴 그랜드 체로키의 전면은 최적의 최저지상고를 유지하는 동시에 더욱 웅장한 스탠스를 느끼게 해준다. 아울러, 7-슬롯 그릴과 사다리꼴 휠 아치를 통해 지프 브랜드 고유의 스타일링을 계승하고 있다.

특히, 바이제논 HID 헤드 램프와 테일 램프에 적용된 새로운 LED 시그니처 데이타임 러닝 램프는 주간이든 야간이든 안전성을 향상 시키는 동시에 먼 거리에서도 뉴 그랜드 체로키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뉴 그랜드 체로키의 오프로드 성능은  모노코케 및 프레임 바디의 장점을 살려낸 유니바디 플랫폼을 통해 동시에 제공한다. 전후 독립식 서스펜션을 통해 다이나믹한 온로드 주행성능과 탁월한 정숙성을 가능하게 했고 조향장치 역시 정교하게 세팅됐다.

뉴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0L과 오버랜드 3.6L 모델에는 최대 100%의 토크를 전후 차축으로 배분할 수 있는 지프의 쿼드라-트랙 II(Quadra-Trac® II) 4WD 시스템이, 오버랜드 3.0L과 서밋 3.0L 모델에는 쿼드라-드라이브 II(Quadra-Drive® II) 4WD 시스템이 탑재됐다.


아울러 주행 조건에 따라 눈길, 오프로드 등 5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Selec-TerrainTM) 지형 설정 시스템이 탑재돼 지프의 오프로드 성능을 구현했다.

특히, 뉴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및 서밋 모델에 탑재된 쿼드라-리프트(Quadra-Lift®)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은 보다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차고를 최대 약 56mm 높이거나 최대 약 41mm 낮출 수 있다. 

뉴 그랜드 체로키는 최고출력 241ps, 최대토크 56.0kg.m, 복합 연비 11.7km/l의 3.0L V6 터보 디젤 엔진 또는 최고 출력 286ps, 최대토크 35.4kg.m, 복합연비 7.8km/l, 3.6L V6 VVT 가솔린 엔진과 ZF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동급 최고 수준의 높은 연비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프리미엄 럭셔리 SUV의 명성에 걸맞는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위한 60종 이상의 다양한 첨단 사양들이 기본사양으로 적용됐다.   

8.4인치 터치스크린 유커넥트(Uconnec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멀티-뷰(Multi-View) 주행 정보시스템을 비롯해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어시스트(Advanced Brake Assist),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 Plus) 등이 탑재됐다.

아울러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Blind Spot Monitoring System)이 장착됨으로서 더욱 안전한 주행을 돕는 첨단 기능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또한 후방 교행 감지 시스템, 레디 얼러트 브레이킹 시스템(Ready Alert Braking System), 우처식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주는 레인 브레이크 서포트 시스템(Rain Brake Support System) 등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이 외에도 쾌적한 운전을 위한 앞좌석 통풍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및 앞,뒤 좌석  열선 가죽 시트, 블루투스 무선 핸즈프리 기능뿐만 아니라 19-스피커 하만 카돈(harman/kardon®)하이 퍼포먼스 사운드 시스템(서밋 모델 적용)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대표는 “뉴 그랜드 체로키는 현존하는 SUV 중 최다 수상 기록을 통해 최고의 품질과 탁월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프리미엄 SUV”라며 “도심과 고속도로, 오프로드까지 어떠한 노면조건이나 기후에서도 최고의 성능과 높은 품격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국내 판매 모델은 기존 라레도(Laredo) 모델의 상위 트림에서 시작되며, 판매가는 리미티드(Limited) 3.0L 디젤 6890만원, 오버랜드(Overland) 3.6L 가솔린 6990만원, 오버랜드(Overland) 3.0L 디젤 7490만원, 서밋(Summit) 3.0L 디젤 779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