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수요 감소...원자재 가격 상승에 실적 부진"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건설 시장의 불황 탓에 지난해 한샘 영업이익이 급락했다.
3일 한샘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312억원) 대비 41% 줄어든 수치다.

동기간 매출액은 1조9084억원에서 1조7445억원으로 8.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1511억원) 대비 69.5% 줄어든 46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샘은 "부동산 경기 악화, 가구 구매 수요 감소로 매출이 하락했고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직전사업연도 일회성 이익(사옥 매각 및 충당부채 환입 등) 기저효과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