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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새 재건축아파트 거래량 10% 미만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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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량 전달比 18%..재건축 단지는 거래 실종

[뉴스핌=이동훈 기자] 주택 취득세 감면 종료 한달 만에 재건축 예정 아파트의 거래량이 전달 대비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집을 살때 부담이 늘어난 데다 정부가 취득세 영구인하 방안을 검토하자 수요자가 관망세로 돌아선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서울시 및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달 1~30일간 서울 주요 재건축단지의 거래량은 전달대비 5% 수준을 밑돌고 있다.

 

재건축 밀집지역인 강남 개포동은 이달 8건이 거래돼 전달(108건)대비 4% 수준에 그쳤다. 우성9차, 주공1단지, 주공3단지가 각각 1건씩 거래됐다.

서초구 반포동은 전달 120건에서 이달 3건으로 줄어 2% 수준에 머물렀다. 매달 5~7건의 거래실적을 기록한 신반포 1차(한신1차), 경남아파트, 미도1차 등은 거래가 자취를 감췄다. 송파구 잠실동도 전달(159건)대비 5%인 8건에 그쳤다.

주택 시세의 ‘바로미터’격인 강남권 재건축단지가 거래절벽에 빠지자 일반 아파트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이달 전체 아파트(재건축 포함) 거래량은 1661건으로 전달(9029건)과 비교해 18%에 그쳤다.

강남3구의 아파트 거래량은 전달(1799건)대비 10% 수준인 179건으로 줄었다. 강남구에선 659건에서 81건으로, 서초구는 465건에서 45건, 송파구는 675건에서 53건으로 각각 줄었다.

송파구 잠실동 인근 태양공인중개소 대표는 “5억원짜리 아파트의 취득세가 6월 이후 500만원가량 늘었고 시세도 당분간 크게 오를만한 이슈가 없어 투자자 뿐 아니라 실수요자들이 주택매입을 꺼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취득세 영구인하 논의를 빨리 마무리 짓고 과거 규제중심의 부동산정책을 과감히 개편해야 시장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분양 아파트에도 수요자의 발길이 뚝 끊겼다. 일정 요건을 갖춘 미분양주택은 올 연말까지 구입하면 양도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집값 상승 기대감이 없고 실수요자는 주택 구입 후 2년이 지나면 양도세를 감면받기 때문에 면제 효과가 없다는 것이 중개사들의 설명이다.  

김포한강신도시 한 분양관계자는 “무주택자가 주택을 구입하고 2년만 보유하면 양도세를 면제받을 수 있어 양도세 5년간 감면 시행은 수요자들이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며 “6월 이후 견본주택을 찾는 방문객과 문의전화가 뚝 끊겨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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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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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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