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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폴] 전문가들 "미국채 10년 2.25~2.58%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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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선엽 기자] "투자심리가 안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금리 수준을 전망하는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다. 최근처럼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는 금리 레인지의 의미가 크지 않다." (국내 증권사 채권 애널리스트)

버냉키 쇼크로 채권시장이 '폐허'가 된 탓에 채권 애널리스트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누구도 예상 못한 수준으로 금리가 튀어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국내 주요기관의 애널리스트는 향후 한 달간의 금리 전망에 상당히 곤혹스러워 하는 모습이다. 실제 몇몇 애널리스트는 답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그만큼 지난 이틀간 채권시장은 심각한 혼돈을 겪은 상태다. 

21일 뉴스핌이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현재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하다는 판단 속에서도 출구전략이 향후 시장금리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역시 의견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한화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는 "이번 FOMC 회견이 매우 크고 장기적인 일정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음에도 당장 버냉키 의장의 임기 중에 가시화될 수 있는 내용이 QE 축소를 시작하는 정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평균적인 금리 수준의 급격한 ‘레벨 업’보다는 추후 통화정책 일정을 환기함으로써 금리 수준을 먼저 상향한 다음 추후 박스권 탐색을 유도하려는 성격이 더욱 짙다"고 예상했다.

NH농협증권 신동수 애널리스트 역시 "일단 미연준이 당장 긴축으로 가겠다는 것이 아니고 매입하는 자산 규모를 완만하게 축소하는 것이니 최근과 같은 급등세가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국내 성장률과 경기 흐름을 고려할 때 단기 급등한 금리가 일부 되돌림이 나타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반면 하이투자증권 서향미 애널리스트는 "미국 고용 및 주택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일 경우 양적완화에 대한 경계가 높아지면서 미국채 금리의 상승 압력이 추가로 높아질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한다. 이는 달러화 강세 모멘텀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에 대한 경계는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봈다.

이어 "향후 1개월이라는 시간은 단기적으로 국내 채권시장 역시 심리 위축으로 금리가 오버슈팅하는 구간에 접어들 수 있는 상황이므로 금리 상단을 다소 높게 잡아야 한다는 판단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문에서 6명의 채권 애널리스트가 응답한 향후 한 달간 국내외 금리 전망은 다음과 같다.

◆ 향후 한 달간 미국채 10년물 금리 컨센서스 : 2.25~2.58% 전망

- 10년물 예측 저점: 최저 2.15%, 최고 2.35% 전망
- 10년물 예측 고점: 최저 2.50%, 최고 2.70% 전망


◆ 향후 한 달간 국채금리 컨센서스 : 3년 2.85~3.11%, 10년 3.26~3.63% 전망

-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80%, 최고 2.90% 전망
-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05%, 최고 3.15% 전망
- 10년물 예측 저점: 최저 3.20%, 최고 3.35% 전망
- 10년물 예측 고점: 최저 3.50%, 최고 3.80% 전망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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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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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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