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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지난해말 시세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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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지난 주(5월6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각각 전주 대비 0.10%, 0.12% 올랐다. 
 
이같은 오름세에 힘입어 전국 아파트값은 전년말 수준을 회복했다.
 
9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0% 상승했으며 전세가격은 0.12% 상승했다.

◆매매시세, 강남 재건축 회복세 주도
 
매매가격은 서울과 경기지역의 오름폭이 다소 둔화 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강남 저밀도 재건축 추진 아파트와 경기 외곽지역 중대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나타내며 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권역별로는 수도권(0.09%)이 6주 연속 상승했으며 지방(0.11%)은 9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대구(0.36%), 세종(0.26%), 경북(0.20%), 충남(0.13%), 경남(0.13%) 등이 상승한 반면 제주(-0.05%), 전남(-0.03%) 은 하락했다.
 
177개 시군구 중에서는 지난주에 비해 상승한 지역은 125곳에서 128곳으로, 그리고 하락지역도 23곳에서 37곳으로 모두  늘어났다. 반면 보합지역은 29곳에서 12곳으로 줄었다. 
 
서울(0.09%)은 6주 연속 상승했으며 강북(0.02%)과 강남(0.15%)이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의 강세로 강남구가 0.51%의 급등세를 보였다. 이 밖에 서초구(0.06%), 송파구(0.18%), 강동구(0.14%), 광진구(-0.21%), 도봉구(-0.17%), 용산구(-0.10%)의 변동률을 보였다.
 
규모별로는 60㎡이하(0.13%), 60㎡초과~85㎡이하(0.11%), 135㎡초과(0.06%), 102㎡초과~135㎡이하(0.01%) 아파트는 상승했다. 반면 85㎡초과~102㎡이하(-0.01%) 아파트는 여전히 하락세를 보였다.
 
◆전세시세, 경기도 9개월 연속 올라
 
전세가격은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진행되며 대구 및 세종시의 상승세가 뚜렷했다. 수도권은 경기도 전세 수요가 수도권 외곽으로 확산되며 3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권역별로는 수도권(0.09%)이 37주 연속 상승했으며 지방(0.15%)도 38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대구(0.46%), 세종(0.37%), 경북(0.23%), 대전(0.19%), 경남(0.18%) 등이 상승했다. 반면 전남(-0.05%)은 하락했다.
 
서울(0.03%)은 강남권(-0.03%)은 하락한 반면 강북권(0.10%)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0.45%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밖에 성동구(0.29%), 용산구(0.23%), 동대문구(0.17%), 강동구(-0.49%), 송파구(-0.22%), 서초구(-0.11%), 강남구(0.11%)등의 변동률을 보였다.
 
규모별로는 전 유형에서 상승를 보였다. 60㎡초과~85㎡이하가 0.13%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밖에 소형주택과 중대형주택, 대형주택도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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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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