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한가위를 앞두고 전국에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5일 인천지역에서 계양종합사회복지관,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80여명의 독거어르신에게 생필품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같은 날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십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축하잔치’를 진행했다.
오는 24일에는 부산에서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석맞이 행복한 사랑의 송편나누기’행사를 진행하며 저소득 가정 100여가구에 과일, 생필품, 송편을 전달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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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