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박재완 장관 "부동산·경기부양, 추가 대책 없다" (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곽도흔 기자] 정부가 남은 임기 동안 부동산 대책과 경기부양책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은 12일 기자들과 만나 “더 이상 정부가 주택시장에 추가적인 대책을 내기는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가 재정을 투입하는데는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10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발표한 2차 재정지원 추가대책과 관련해 “추가적인 보완책은 없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기간을 늘릴 경우 지방재정 세수감소분이 너무 크다”며 “그것을 중앙정부가 다 보전해주기에는 여력이 없다”고 강조했다.

박재완 장관은 “일각에서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가 특정기업에 대한 특혜로 귀착되지 않겠나 걱정하는데 내구성 소비재 지출이 2~3분기 급격히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면서 각국이 자주 동원하는 승용차와 가전제품 등 내구성 소비재 개소세 인하를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차, 가전은 고용규모도 크고 전후방 연관효과가 매우 커서 내수진작에 적지 않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자동차 재고 수준에 비춰보면 국내 1, 2위 업체보다 3~5위 업체에 혜택이 돌아가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가전제품의 경우도 디지털TV관련해서는 내년 1월부터 디지털방송이 시작되는데 아직 가구들 중에 상당수가 장만을 못한 상황”이라며 “이번 기회에 장만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근로소득세 원천징수 축소 대책이 조삼모사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내년에 환급액은 줄지만 원천징수액도 줄기 때문에 가처분소득은 불변한다”며 “월급날이 매달 말일에서 15일로 앞당겨진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8월 고용동향에 대해 “반가운 것은 제조업 일자리가 2개월 연속 증가하고 자영업 증가세 둔화, 상용직 일자리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어두운 소식은 20대 고용률 하락, 구직단념자가 증가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 장관은 마지막으로 “(현재까지)세외수입이 부진한데 전체적으로 우리 수입을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