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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식품업계 CEO 소통경영에 나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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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CEO'와의 대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최근 직장내 소통경영이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식품업계 최고경영자(CEO)의 현장의 목소리 듣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양기락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는 최근 사내 게시판을 통해 '번개' 모임을 갖고 있다.

한국야쿠르트에 따르면 지난 3월 사내 게시판을 통해 양기락 대표이사과 대리 이하 직원들과 회심탄회한 소통이 오갔다. 당시 양 대표이사는 '보고를 위한 현장 상황'이 아닌 가감 없는 현업의 이야기들에 '번개'를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양 대표이사에 이어 김혁수 부사장과 임원들도 지난 5월과 7월, 'CEO와의 대화'를 이어갔다.

김 부사장은 편안한 대화를 위해 호칭을 '선배', '후배'로 통일할 것을 제안하며 가벼운 게임과 롤링페이퍼 등을 제안했다. 


 
동아원은 이창식 대표이사와 함께 1매주 수요일 북한산 둘레길을 코스별로 이어가며 '임원과 함께하는 통통통(通通通 : 의사소통, 운수대통, 만사형통) 트레킹'을 진행했다.

삼양그룹은 사원에서 과장까지의 젊은 사원들로 구성된 사원이사회(Change&Challenge Board)를 운영하고 있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하는 사원이사회는 매월 1회 정기미팅을 통해 활동 경과를 점검하고, 임기 말에는 추진결과를 최종보고 하는 형식을 띈다. 주로 사내문제를 발굴해 제도를 개선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경영진 및 참가 직원들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CEO와의 대화' 형식과 장소를 다변화 시키며 직급을 넘어서는 소통행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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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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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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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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