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갤노트' 약발 다했나…공짜폰 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노경은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를 다음달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휴대폰 판매처들이 갤럭시노트 재고소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오프라인 대리점 뿐 아니라 온라인 판매처와 무료교체 텔레마케팅(TM)까지 기승을 부리는 모습이다. 이들은 무료제공으로 관심없던 이용자들의 주의도 환기시키면서 다른조건을 내걸어 현혹시키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번호 이동하며 62요금제(월6만2000원 납부) 가입시 갤럭시노트 기기값을 받지 않는 대리점이 늘어났다.

지난달 말만 해도 소비자가 62요금제 이상에 가입할 경우 30만원 가량을 단말 할부원금으로 분납해야 할 정도로 갤럭시노트는 고가 제품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나 불과 보름사이 공짜폰으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

이는 2기가바이트(GB)램, 디지털미디어방송(DMB) 기능 등 고 사양을 탑재한 갤럭시S3 LTE가 얼마전 출시됐고, 갤럭시노트의 다음 버전인 갤럭시노트2도 내달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휴대폰 판매처에서 이전 단말을 정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도 저렴하게 갤럭시노트를 구매할 수 있어 반기는 분위기다.

그러나 약정조건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약정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24개월이 아니라 30개월 또는 36개월의 장기 노예계약인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장기 노예계약은 온라인 판매점이나 텔레마케팅을 통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본사 직영이 아니라 판매처에서 실적을 올리기 위해 약정기간 등 무리한 가입조건을 전제로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공짜폰으로 푸는 상술이기 때문 소피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공식 온라인 판매처를 제외하고 다른 곳에서 거래되는 것까지 소비자 피해를 책임질 수는 없다"며, "판매점에서 과잉경쟁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안인 만큼 약정기간 등 계약조건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노트는 출시 2개월 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100만 대 판매고를 올리며 올 상반기 삼성전자 호실적을 견인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은 큰 화면으로, 13.5센티미터(5.3형) HD 슈퍼아몰레드를 탑재했으며 해상도는 아몰레드 WXGA(1280×800)이며 스마트폰 가운데 최초로 펜 기능을 탑재, 아날로그 감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평가됐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