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라공조가 대주주인 비스티온이 잔여지분 30% 가량에 대한 공개매수 선언에 힘입어 5일 개장과 함께 12% 넘게 오르며 상한가에 육박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한라공조는 전일 대비 12.83%(3200원) 오른 2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라공조의 대주주인 비스티온코리아는 이날 주당 2만8500원에 한라공조 잔여 지분 30%를 공개매수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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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