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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유통법' 현행보다 더욱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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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논란은 절차상 문제일 뿐"

[뉴스핌=노희준 기자] 김영환 민주통합당 의원은 24일 최근 서울행정법원의 강동구와 송파구 대형마트 영업제한 취소 판결에 따라 유통법 자체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유통법은 현행보다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형마트 업계와 일부 언론은 이번 판결이 마치 유통법 자체의 문제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번 판결은 명백히 지자체 시행 과정에서 발생한 '절차상의 문제'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2일 판결에서도 법원은 유통법에서의 대형마트 영업제한의 정당성과 필요성은 인정했다"며 "유통법은 현행보다 더욱 강화돼야 하고 조례에 맡길 게 아니라 법으로 강제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판결을 빌미로 전국적으로 줄소송을 계획하고, 헌법소원을 내려고 하는 대형마트 업계의 횡포와 탐욕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소상공인·재래시장·골목상권과 연관된 모든 단체와 연대하고 국민들과 함께 대규모 규탄대회, 플래시몹 등 전방위적인 대응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는 서울 강동구와 송파구 소재 대형마트와 SSM 5개사가 각각 강동구와 송파구를 상대로 낸 영업시간 제한 등의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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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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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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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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