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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 수요예측 시행후 회사채 첫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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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영기 기자] 17일부터 시행되는 수요예측제도를 적용받는 첫 회사채 발행 회사는 현재 신용등급이 'BBB+/긍정적'인 'AJ렌터카'가 될 전망이다. 

투자자들의 수요가 당초 계획한 발행물량에 못 미치게 되면 시장에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길 우려가 있는 가운데 AJ렌터카가 출발선에 먼저 나타나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AJ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회사채 발행의 대표주관증권사 역할은 한국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이 공동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총 6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되 3년만기와 2년만기로 구성될 예정이며, 만기별 금액은 아직 대표주관사와 상의중인 것으로 설명했다.

AJ렌터카는 이달 초에 대표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를 발송했고, 당초 지난주 13일까지 결정키로 했으나 신중을 기해 이날 한투증권과 현대증권 두곳을 공동대표주관사로 지정한 것이다.

이에 향후 구체적인 수요예측제도의 시행과정에 어떻게 진행될 지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증권사 발행 관계자는 "수요예측의 세부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첫 시도이다보니 채권시장에서는 구체적인 진행상황에 대해 더 궁금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AJ렌트카 관계자는 "IPO도 병행하고 있는 입장에서 새로운 제도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이번 회사채 발행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AJ렌터카는 지난 3월 30일 4년만에 다시 기업공개(IPO)를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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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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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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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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