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오전 7시 33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RBC 캐피탈이 반도체 업체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FSL)의 투자의견을 ‘섹터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20달러로 유지했다.
제품 수주가 가파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비즈니스 가시성이 높아졌고, 순이익이 상향 조정될 여지가 높다는 것이 RBC의 판단이다. 또 레버리지가 높은 기업의 특성상 매출 증가에 따른 순이익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기대했다. 내년 순이익이 주당 2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함께 프리스케일이 매력적인 기업 인수합병(M&A) 타깃이라고 RBC는 진단했다. 특히 개별 자산이나 비즈니스 뿐 아니라 기업 전체로 볼 때 인수 가치가 높아 M&A가 가시화될 경우 상당한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RBC는 인텔과 퀄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등 섹터 대표 업체를 잠재적인 인수 업체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