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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공화국 ④한미FTA(1)] “재벌 오너들 FTA로 美 감옥 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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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복 변호사 “‘반부패’는 美 도덕적 제국주의의 무기”

[뉴스핌=이영태 기자] 대한민국은 로비공화국이다. 음성적인 접대문화와 정·관·재계 간 고착화된 비리가 만연한 우리나라에서 기업이나 조직의 이해관계를 관철시키는 데 로비는 필수요소다. 우리나라 기업과 국회, 행정부 등 모든 경제주체가 ‘밥로비’부터 ‘돈로비’의 대상이자 주체로 칡넝쿨처럼 얽혀있다. 한국 사회를 병들게 하는 온갖 부정부패의 고리도 로비에서 시작해 로비로 끝난다. 뉴스핌은 2012년 화두(話頭)로 삼은 [대안을 찾아서] 연중기획의 하나로 우리나라에서 이뤄지고 있는 로비의 실태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시리즈를 마련했다.<편집자주>

“삼성그룹 전체에 부정부패가 퍼져 있다.” 이건희 삼성 회장이 지난해 6월 9일 삼성그룹 내부 감사과정에서 삼성테크윈 임직원들의 내부비리가 적발되자 이를 질타한 말이다.

“2008년 4월 삼성비자금 사건과 관련해 탈세와 배임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특별사면을 받은 것은 법집행에 대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 2010년 4월 기업인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57명의 ‘스폰서검사’들이 아직 기소되지 않은 점을 볼 때 한국 정부와 검찰이 해외뇌물금지 이행을 추진할 의지와 결정권이 있는지 의문이다.” 국제투명성기구(TI·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2010년 OECD 뇌물방지협약 이행보고서에서 한국을 소극적 이행국으로 분류하면서 지적한 말이다.

두 사건을 종합하면 한국 사회의 부패가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암덩어리인지를 인식할 수 있다. 이 회장의 발언 중 삼성그룹을 대한민국으로 등치시키면 된다.

◆ 한국 부패인식지수 2011년 43위로 추락

실제로 국제투명성기구가 지난해 12월 1일 발표한 2011년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Corruption Perceptions Index, http://cpi.transparency.org/cpi2011/results/)에서 우리나라는 10점 만점에 5.4점을 받아 조사대상 183개국 중 43위를 기록했다. CPI 점수는 2010년과 같았으나 순위는 39위에서 43위로 4단계나 하락했다.

국제투명성기구(TI)가 지난해 12월 1일 발표한 2011년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 세계 지도.
43위와 5.4점이라는 CPI 지수가 심각한 이유는 현 정부가 집권한 2008년 이후 우리나라의 CPI 지수가 계속 낮아지고 국가별 순위는 계속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작년의 경우 우리나라는 경쟁국인 싱가포르(5위, 9.2), 홍콩(12위, 8.4), 일본(14위, 8.0), 대만(32위, 6.1)에 비해서도 현저하게 낮은 평가를 받아 부패한 국가로 인식이 굳어지고 있다.

부패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문제가 바로 로비다. 정부든 기업이든 이익단체든 조직의 이해관계를 정책에 반영하거나 관철시키기 위해 때로는 돈, 때로는 인맥 등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위 전반을 로비라고 할 때 로비는 바로 부패의 출발점이자 기원이 된다. 국제투명성기구가 “부패란 사적 이익을 위한 수탁권리의 남용”이라고 정의한 내용도 이익 관철을 위해 막후교섭을 벌이는 로비의 본질과 일맥상통한다.

문제는 한국 사회에 만연한 로비와 부패문화가 궁극적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등으로 글로벌 무한경쟁에 내몰리고 있는 한국 사회의 발전을 결정적으로 가로막는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부패가 윤리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경영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된다.

영국 유력 경제지인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해 7월 17일 “미국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가 최근 들어 미국의 해외부패방지법(FCPA, Foreign Corrupt Practices Act)을 근거로 아시아와 남미, 아프리카 등 이머징 지역의 국영 기업을 중심으로 부패사례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1977년 제정된 FCPA와 관련한 미국의 위반 기소 건수가 최근 3년간 과거 20년간 기소 건수의 3배가 넘는다는 점 때문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어려움에 처한 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 법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 美 FCPA “외국 기업만 노린다”

미국이 제정한 FCPA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미국 기업들을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는 한 변호사는 “몇 년 전 한국 자동차회사에 납품하던 한국 자동차부품업체가 미국 자동차회사와 계약을 맺고 미국으로 납품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 회사의 사장이 관행대로 한국 공무원에게 뇌물을 준 게 적발됐는데 미국 자동차회사가 FCPA를 근거로 한국 회사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한국 회사 사장이 출장차  미국을 방문했는데 공항에서 바로 체포된 사건이 있었다. FCPA로 인해 미국에서 범법자로 수배돼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기업들은 특히 그동안 미국 정부로부터 가격담합 혐의로 가장 많은 제재를 받은 바 있어 FCPA를 앞세운 미국의 부패 경영전략에 가장 노출되기 쉬운 희생물이 될 수 있다. 미국 법조계에선 미국 법무부가 반독점법 집행에 있어 노골적으로 외국기업만을 노리고 있다며 최근 이 법으로 고액의 벌금이 부과된 미국 기업은 하나도 없다고 말하고 있을 정도다.

즉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기업들이 아시아의 위협적인 경쟁자들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부패 문제를 경영전략을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얼마나 투명한 사회이기에 부패를 경영전략으로 삼을 정도인가라는 의문이 생긴다. 국제투명성기구의 2011년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CPI 순위는 24위이며 지수는 7.1을 기록했다.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높은 편이지만 북유럽 국가나 싱가포르 등과 비교하면 한참 낮다.

즉 미국이 자국의 부패기준과 표준을 내세워 다른 나라의 부패를 평가할 때 미국보다 부패지수가 높은 나라는 부패에 따른 상당한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부패를 방지하려는 노력은 미국만의 일이 아니다. 2010년 덴마크 공적연금(ATP)은 현대자동차를 투자대상에서 제외했다. 이유는 정몽구 회장이 비자금을 조성해 정치인에게 뿌렸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최고경영자직을 유지하는 등 사태재발을 방지할 내부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난해 국제표준화기구(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는 모든 조직의 사회적 책임의 개념과 원칙, 특징, 배경 등을 규정한 국제표준 ‘ISO 26000:2010’을 발표했다. 106쪽으로 구성된 이 자료는 부패감시와 내부고발자보호, 공정경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외국 정부나 글로벌기업들이 ISO 26000:2010의 부패방지 조건을 내세워 무노조경영 등을 고집하는 삼성 등 국내 기업에 국제기준을 강요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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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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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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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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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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