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IBK證, 업계 최초 옵션 활용 자문형 랩 '알파플랜'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박민선 기자] '이번에는 자문형 랩이다'

증권업계의 '이단아' IBK투자증권이 또 한번 '차별화 상품'을 출시, 승부수를 띄웠다. 이번 역시 남들과 같은 상품, 서비스로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갖기 힘들다는 IBK투자증권의 기본 원칙이 시발점이었다.

IBK투자증권 '알파플랜'은 강세장에서 일반 자문형 랩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시장 위험이 줄어드는 '이상적인' 상품이다. 그동안의 자문형 랩과 달리 옵션거래를 이용해 레버리지 효과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유형이기도 하다.

이 상품은 풋옵션에서 발생한 수익으로 하락에 따른 손실을 커버하는 것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을 경우에도 일정 수준 이상의 손실은 방지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강세국면에서 이익을 내는 콜옵션과 하락국면에서 이익을 내는 풋옵션을 동시에 매수/매도하는 합성 옵션포지션을 통해 가능해진다. 레버리지 효과추구전략은 매월 옵션투자일 이후 연수익률이 아닌 최근월물 만기일까지의 시장 수익률의 약 2배를 추구하는 효과다. 

즉, 자문형 랩의 성과가 주식시장 하락을 초과 하락한 경우 자문형 랩의 성과와 고정된 옵션손실이 함께 발생한다. 반면 강세장에서 성과가 일정한 범위를 초과한 경우 애초 레버리지 구간에서 확보한 '알파'의 수익률이 더해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A투자자가 3월 11일 3000만원으로 앞파플랜에 가입했다고 치자. 4월 옵션 만기일에 지수가 약 5% 이상 상승해 코스피200지수가 280이라면 지수 상승으로 매도한 옵션의 손익은 9만원이 확정되고 매수한 옵션의 손익이 66만 1000원으로 확정돼 총 75만 1000원, 즉 2.5%의 '알파'를 얻는 셈이다.

또한, 옵션거래시 대용증권으로 활용함으로써 알파플랜 가입 고객이 이 같은 수익구조를 얻기위한 옵션거래의 별도 비용은 없다.

IBK투자증권 이형승 대표이사는 "현재 랩시장이 많이 활성화되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중인 상황에서 기존과 같은 유형은 의미가 없다"며 "시장이 갖는 불확실성을 감안해 기존과 차별화된 상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IBK투자증권 자문형 랩은 HR투자자문, 인피니티투자자문, IBK자산운용 등 3개 자문사를 통해 운용된다. 고객은 투자성향에 따라 IBK투자증권만의 차별화 서비스가 더해진 알파플랜과 일반 자문형 랩 중 택해서 가입할 수 있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이미 펀드백신, 로우컷 서비스, ELS수익률 진단 서비스 등 특화된 내용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알파플랜'의 최소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며 중도해지 수수료가 없고 언제든지 환매 가능해 환매에 따른 부담이 없다. 상품에 대한 문의 및 가입은 IBK투자증권 전국 지점과 Hot-Line센터(1588-0030)에서 가능하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