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olleh_mobile서 24시간 온라인 상담 진행
- 전사 CS혁신활동의 첫 걸음...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응대
[뉴스핌=신동진 기자] KT, 24시간 소셜네트워크 고객상담을 실시한다.
KT(회장 이석채)가 스마트폰 전문 트위터인 @olleh_mobile(올레모바일 트위터 계정)을 활용, 오는 31일부터 국내 최초로 365일 24시간 연중 무휴 온라인 고객만족(CS)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경영방향으로 전사적인 CS 혁신활동을 선언한 KT가 고객이 친숙하게 사용하는 트위터를 통해 24시간 소셜네트워크 전문상담채널을 갖추게 된 것이다.
KT는 향후 원격상담 시스템 추가구축을 통해 전문상담사까지 스마트워킹을 확대하여 24시간 전문상담의 효율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KT 개인마케팅전략담당 강국현 상무는 “트위터, 블로그 등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SNS 채널의 특성을 살려 고객과의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4시간 소셜네트워크 상담을 통해 고객의 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즉각적으로 개선하여 KT 고객에게 차별화된 만족감을 제공하는 스마트 리더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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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