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사장 이몽룡)는 겨울 방학을 맞이해 '스카이라이프 스키캠프-엄마와 함께'를 오는 27일부터 29일(2박3일)까지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엄마와 함께 스키를 배울 수 있는 스키강습(스키렌탈 포함)과 KBS드라마 세트장을 견학하고, 미니콘서트 등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마련됐다.
아울러 스카이라이프는 모든 일정의 숙박 및 식사를 제공하고 스키 전문보험과 버스승객 안전보험에도 가입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스카이라이프 가입 고객 중 자녀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일 경우, 12월 1일부터 15일까지(15일간) 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www.skylife.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녀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사연을 홈페이지의 이벤트 창에 입력하고 스키캠프 참여를 위한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20가족을 선정한다. 오는 20일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 후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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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