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세계 이공계 청년 유치 위해 '파격대우' K비자 시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미국이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0배로 인상한 가운데, 중국이 과학기술 분야 젊은 인재 전용으로 K 비자를 신설한다. ...
2025-09-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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