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언주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3일 평택을 선거에서 후보 단일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 평택을은 삼성 반도체공장과 캠프 험프리스가 있어 집권여당이 반드시 사수해야 할 지역이라고 주장했다.
-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함께해달라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평택을 번영을 위해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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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3일 "평택을은 집권여당인 민주당으로선 다른 정당에게 절대 넘겨줄 수 없는, 반드시 사수해야 할 지역"이라며 후보 단일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 단일화란 거대 집권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노선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야당들이 힘을 합하여 승리하고자 할 때 대의명분을 획득하는 선거전략"이라며 "국회 내 다수당을 점하고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를 넘는 거대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단일화를 한다는 건 유권자들에게 대의명분을 가지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평택을은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를 좌우하는 삼전 반도체공장이 있어서 반도체 생태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집권여당과의 소통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또한 평택에는 한미동맹의 기반인 캠프 험프리스가 있다. 전작권이 전환되고 자주국방을 당연히 해야 하지만 한미동맹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국가전략이다"며 "평택을은 집권여당인 민주당으로선 다른 정당에게 절대 넘겨줄 수 없는, 반드시 사수해야 할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이 아직도 내란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 평택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한다"며 "보수니 진보니 하는 이념과 진영을 벗어나 이재명 정부 성공, 평택을의 번영과 안정을 위해 집권여당 김용남 후보와 함께해달라"고 촉구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는 김용남 민주당 후보와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등이 격돌하고 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