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공직 기강 다잡기…"3년간 후진…100일간 전속력 달려야"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16일 "지난 3년 동안의 후진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최소한 앞으로 100일 전속력으로 달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후...
2025-06-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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