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생 기대수명 83.7년…0.2년 더 길어졌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이 2023년생보다 0.2년 늘어난 83.7년으로 나타났다. 사망원인 확률은 암, 폐렴,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순으...
2025-12-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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