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 강요' 요기요 운영사, 대법서 무죄 확정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등록 음식점들에 최저가를 강요하는 등 불공정거래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요기요' 운영사가 무죄를 확정받았다.대법원 ...
2025-02-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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