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춘천에서 6·3 지방선거 제1차 중앙선대위를 열었다.
- 정청래 위원장이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지방정부 구축을 강조했다.
- 우상호 강원도 후보 공천과 유충원 선대위원 추가 위촉을 발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강원 춘천에서 6·3 지방선거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든든한 지방정부 구축에 나섰다.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춘천스카이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재명 정부는 내란의 상처를 딛고 민생과 민주주의 회복, 지방 주도 성장의 길을 힘차게 열어가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역에서 실현할 든든한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6·3 지방선거 제1호 공천인 강원도 우상호 후보를 중심으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 국가 대도약의 길을 열어야 한다"며 "우상호가 강원도를 힘 있게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선거가 23일 남은 지금부터 골목골목 선대위를 중심으로 소외된 곳 없이 전국을 누비겠다"며 "반반 지원단과 오뚝 유세단을 가동해 전국에 파란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조만간 킬러 콘텐츠를 포함한 지방선거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고 홍보 역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혁신하겠다"며 "인물, 소통, 공약, 홍보 모든 면에서 완벽한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날 12·3 비상계엄 당시 장갑차를 막아선 유충원 씨를 선대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국회의원들이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유충원 님 같은 일반 시민, 일반 국민의 힘이 매우 컸다"며 "그때의 심정을 담은 시민의 시선으로 민심을 전달하기 위해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정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강원도에 오셔서 '강원도에 산다는 게 억울하지 않게, 접경 지역 근처라는 사실이 악성 운명이라고 생각되지 않게 우리 정부에서 각별한 배려를 하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며 "이재명 정부 초대 정무수석으로 민주당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우상호 후보야말로 강원도를 발전시킬 적임자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을 지켜낼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우상호 후보는 접경지역 규제 혁파, DMZ 평화관광지구 조성, RE100 특구 지정을 통한 반도체 데이터센터 유치, 강원을 대륙 진출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정 위원장은 "평화에 대한 이재명 정부의 노력이 코리아 리스크를 줄이고 코스피 7000 시대를 열었다"며 "강원도는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여는 평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민주당은 올해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을 통과시켰고 강릉 지역 가뭄, 물 부족 사태 때 대통령도 오시고 저도 찾았고 장관들도 찾았다"며 "근본적인 물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전날 이시종 전 충북지사를 중심으로 선거대책위 체제로 전환했다. 정 위원장은 "선거의 달인 8전 8승 그리고 충북도지사를 세 번 역임한 민주당의 유일한 광역단체장을 중심으로 선대위를 꾸렸다"며 "안선하, 금희정, 이본아가 참신하고 민심을 잘 대변할 것 같은 선대위를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