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양도' 여동생 동의 없이 증여 계약서 작성한 60대 업체 대표 무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여동생 명의의 주식 증여 계약서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소업체 대표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9단독 정제민 판사는 사문서 ...
2025-11-1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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