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의 버디&보기] 강성훈, 미국PGA투어 첫 승 길에 ‘두 번의 실패는 없다’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강성훈(31)이 미국PGA투어 첫 승 기회를 약 2년만에 다시 잡았다.강성훈은 1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G...
2019-05-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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