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대표 울산, 높은 세계 벽 실감... "상대해보지 못한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리그 대표'로서의 사명감은 뚜렷한 전력 차이로 세계의 높은 벽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김판곤 감독이 이끈 울산 HD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
2025-06-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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