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가 10일 전체회의를 열었다.
- 부산 국회의원 10여 명이 참석해 총력전과 원팀 기조를 다짐했다.
- 박 후보는 북구갑 단일화와 통합을 강조하며 승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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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0일 오전 9시 부산지역 국회의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전체회의를 열고 부산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총력전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허남식·전호환 공동선대위원장과 김세희 상임선대본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주진우 상임선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원팀 기조 아래 부산 민심이 결집되고 있고, 지지율 반등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추진과 정청래 대표의 '오빠 발언',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무산 시도 등을 거론하며 "부산과 부산시민을 무시하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동만 시당위원장은 "지역 곳곳에서 결기와 응원이 모이고 있다"며 "울산·경남 분위기도 함께 고조되고 있고, 이런 분위기를 부산이 주도하고 있는 만큼 충분히 부산은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형준 후보는 함께 뛰고 있는 17명의 국민의힘 부산 지역 국회의원과 각 지역 후보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남은 기간 200여 명의 국민의힘 모든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하나 된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다짐했다.
공개회의에서는 16개 구·군별 선거 상황을 공유한 뒤 회의는 비공개로 전환됐다.
비공개 회의에서 박 후보는 북구갑 선거와 관련해 "오늘 선대위 회의에서 우리는 한 목소리로 확인했다"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부산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려면 지금 당장 북구갑에서부터 분열을 끝내고 통합의 첫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수 유권자의 65%가 단일화를 원하고 있다"며 "꼬리가 머리를 흔드는 분열의 악순환을 끊고, 부산이 통합의 진원지가 될 때 비로소 200여 명 후보 모두의 승리와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가 가능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지금은 함께 뭉치거나 함께 지는 길밖에 없다"며 통합·원팀 기조를 거듭 강조했고, 선대위 전원이 이에 공감하면서 박 후보가 관련 내용을 SNS 메시지로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회의를 마무리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