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서울 세계선수권 리드 동메달…3회 연속 메달 수집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안방에서 값진 메달을 추가했다.서채현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
2025-09-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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